서울 강동구는 보건소에서 서울시에서는 처음으로 운전면허 적성검사 신체검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강동구 보건소는 강동경찰서 바로 옆에 있어 운전면허소지자가 면허 갱신 때 거쳐야 하는 신체검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운전면허 갱신을 위해서는 경찰서에 서류를 접수한 뒤 보훈병원 등 시내 신체검사 대행병원에 들러 검사를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수수료도 5천원으로 일반병원보다 저렴한 편이다.
이정훈 기자 ljh924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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