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체신청은 8일 독도의 전경을 담은 특별우표(사진)와 우편엽서를 발행했다.
특별우표와 우편엽서에는 삼형제굴, 독립문바위 등 독도의 전경과 슴새, 왕해국 등 동·식물, 독도가 한국 땅임을 나타낸 옛 지도 등을 담고 있다.
‘독도! 나만의 우표’는 2종으로 발행돼 전지 1장에 6700원이며, ‘독도! 맞춤형 우편엽서’는 3종으로 발행돼 1장에 310원이다. 부산체신청은 이들 우표와 엽서를 부산·울산·경남에서만 한정판매할 계획이다.
부산체신청은 또 8일 마산합포우체국을 시작으로 6월까지 관내 총괄우체국을 돌며 독도 관련 우표작품 전시회도 열기로 했다.
부산/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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