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고속철 울산역 터 투기꾼 덜미

등록 2005-04-08 20:59수정 2005-04-08 20:59

부산경찰청 수사과는 8일 고속철도 울산역 예정터 일대 땅을 투기해 2억7000만원의 시세차익을 챙긴 혐의(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 위반)로 강아무개(53)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강씨의 부동산 투기를 도와주고 1억7000여만원의 수수료를 받아챙긴 혐의로 부동산 공인중개사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강씨는 지난해 6월 울산 울주군 언양읍 경부고속철도 울산역 예정터 주변 임야 3만7000여평을 11억2300만원에 구입하기로 매매계약을 체결한 뒤, 10필지로 나눠 같은 해 9월까지 15명에게 13억9300만원을 받고 미등기 전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구입한 땅을 다시 팔려면 6개월 안에 소유권 이전등기를 해야 한다.

부산/최상원 기자 csw@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