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도 유적도 몸으로 느껴봐!
곤충, 나무, 숲, 강 등 자연과 문화유적 현장을 찾아 몸으로 익히는 강좌가 열린다.
충북지역 환경·역사 교육 전문기관인 생태교육연구소 터는 8일 “곤충의 생태를 살피는 ‘터사랑 자연학교 곤충교실’, 숲과 강 등의 생태를 공부하는 ‘터사랑 어린이 자연학교’, 지역의 문화 현장을 답사하는 ‘터사랑 청소년 역사교실’ 등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9일 개교하는 곤충교실의 ‘꼬마 파브르 곤충과 친구되기’라는 첫 수업에서는 곤충의 구조, 곤충 이름의 유래, 곤충이 번성한 이유 등을 강의한다.
5~7월까지 계속되는 현장 교육에서는 원흥이 방죽의 물속 곤충, 장수풍뎅이와 반딧불이의 생태, 여름곤충의 관찰, 거미의 생태와 우암산 거미지도 만들기, 물속생물의 먹이사슬 등을 공부한다.
자연학교에서는 4월 산대자연학교 봄잔치, 5월 낙가산, 보살사에서 이뤄지는 숲에서 놀아보자, 6월 무심천의 생태, 7월 충주 달래강 물속 곤충 생태 탐사 등이 이어진다.
12월까지 다달이 열리는 역사교실은 상당산성, 철당간, 청주 신봉동 고분, 흥덕사지 등 지역의 문화유적지와 신채호·손병희 등 역사속 인물 등을 찾고 청주지명의 유래, 산경표·대동여지도 바로 알기 등의 수업이 이뤄진다.
청주/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