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서원대학교가 8일 생활체육 장수 체육대학 문을 열었다.
서원대가 청주시 생활체육협의회와 함께 충북지역 65살 이상 노인들의 건강 증진을 돕고 체력을 높이려고 마련한 장수 대학은 11월25일까지 4기로 나눠 무료로 운영된다.
1기는 5월31일까지 8주간 매주 화· 금요일 오전 10~12시에 이뤄지며, 기마다 30명의 노인들이 참여할 수 있다.
대학은 체지방 분석기, 기초체력 검사장비, 운동부하 검사기 등으로 노인들의 건강상태와 운동능력을 분석해 개인별 능력에 맞는 운동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서원대 체력건강증진센터 김수연 요가 강사 등 5명의 전문 강사들이 스트레칭, 요가, 에어로빅 등을 섞은 보조운동, 저항운동, 유산소운동을 지도한다.
서원대는 “노인들의 체력 증진과 생산적인 여가활동 기회를 주려고 장수 대학을 열었다”며 “8주 일정을 마치면 노인들의 체력이 눈에 띄게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다.청주/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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