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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마창대교 상량식…내년 6월 완공

등록 2007-12-06 21:08

마창대교 상량식…내년 6월 완공
마창대교 상량식…내년 6월 완공
마산 앞바다를 가로지르는 마창대교가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경남도는 6일 경남 마산시 현동과 창원시 양곡동을 연결하는 마창대교의 마지막 상판을 설치하는 상량식을 열었다.

마창대교는 해상교량 1.7㎞, 접속도로 8.8㎞ 등 길이 10.5㎞로 내년 6월 14일 완공될 예정이다. 마창대교가 개통되면 마산시 현동~창원시 양곡동 구간 차량 운행시간이 현재 35분에서 7분으로 줄어든다. 특히 주말마다 극심한 정체 현상에 시달리는 서부경남~부산 방면 차량들이 마산 시내를 거치지 않아도 돼, 마산 주변 교통 흐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마창대교에 계절과 시간에 따라 변하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새로운 관광명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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