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체험프로그램 봇물
서울시와 각 자치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내용도 손거울 등 생활소품부터 크리스마스 케이크, 과자 등 다양하다.
서울대공원은 22일 꽃잎, 줄기 등을 이용해 예쁜 화분액자, 손거울 등을 만드는 ‘압화(꽃과 잎을 눌러서 말린 그림) 체험교실’을 연다. 동물원 방문과 함께 예쁜 소품을 직접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여의도샛강 생태공원에서는 매주 토요일 ‘가족과 함께 전통 매듭 배우기’를 운영한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의 학생과 부모가 함께 전통 매듭을 배울 수 있다.
이밖에 강서문화원은 오는 21, 28일 ‘엄마랑 함께하는 가족 티셔츠 만들기’ 프로그램을, 서대문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짝수달 둘째 토요일에 천연비누 등 생활용품을 직접 만드는 교실을 운영한다. 또 수서청소년수련관은 일요일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해 빵, 과자, 케이크 등을 만드는 제과 프로그램을, 성북청소년수련관은 22일 크리스마스 양초, 과자, 카드 등을 만드는 ‘달콤한 가족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훈 기자 ljh924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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