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9일 일어난 서울메트로 승무원 사망사고(<한겨레> 12월11일치 14면)와 관련해 “기관사들의 장시간, 장거리 운행에 따른 근무환경 개선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고 서울시가 11일 밝혔다.
시는 서울메트로(지하철 1~4호선)와 도시철도공사(5~8호선) 승무원들의 전반적인 근무여건을 조사한 뒤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윤준병 교통기획관은 “조만간 두 공사가 검토 중인 개선안을 받아 살펴본 뒤 열악한 부분에 대한 개선안을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ljh924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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