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9일 160대 운행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19일 대통령 선거일에 장애인들이 쉽게 투표할 수 있도록 장애인콜택시 전체 160대를 운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설공단은 공휴일에는 운행 차량의 절반인 80대가 정비하지만, 장애인의 투표가 수월해지도록 대선일에 총 170대 가운데 야간 차량 10대를 제외한 모든 차량을 운행한다고 설명했다.
장애인콜택시는 1, 2급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은 누구나 24시간 이용할 수 있으며, 콜센터(1588-4388)로 신청할 수 있다. 요금은 일반택시의 35% 수준으로 기본요금 5㎞ 1600원, 추가요금 420m당 100원이다.
이정훈 기자 ljh924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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