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역~국립박물관 지하보도 생긴다
서울 지하철 4호선 이촌역에 용산 국립중앙박물관과 연결되는 지하보도가 생긴다.
서울시는 10일 이촌역과 국립중앙박물관을 잇는 폭 13m, 길이 200m의 지하보도를 올해 착공해 2010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2월에 용역을 발주해 기초조사를 마친 뒤 하반기에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총 비용 150억원으로 예상되는 이번 공사는 시와 중앙박물관과 매칭펀드 형식으로 절반씩 부담한다.
이정훈 기자 ljh924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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