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세계의 디자인’ 한자리에 모인다

등록 2008-01-31 22:21

‘디자인올림픽’ 10월 열려
서울시가 주최하는 제1회 세계디자인올림픽이 오는 10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오세훈 시장은 31일 “오는 10월10일부터 30일까지 21일간 잠실운동장과 그 주변에서 세계디자인올림픽을 개최한다”며 “공공디자인, 산업디자인, 패션디자인, 그래픽디자인 등 각 분야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서울에 모여 디자인에 관한 세계 최고의 종합 축제를 여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또 “서울이 디자인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150억여원으로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세계디자인의 청사진과 서울의 전략을 논의하는 서울디자인 컨퍼런스 △창작품과 국내외 작품이 선보이는 서울디자인 전시회 △시민이 참여하는 서울디자인 축제 △우수디자이너를 발굴하는 서울디자인 공모전 △야간 경관을 꾸미는 서울 빛축제 등으로 꾸며진다. 또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전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미디어랩 소장, 영국 여성 건축가 자하 하디드 등 유명 디자이너와 미국 디자인 기업 아이디이오(IDEO) 등 기업과 주요 도시 관계자들을 초청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행사로 디자인관계자 24만명, 일반인 200만명이 참여하고 46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또 이번 행사의 총감독으로 미국 휴스턴대 권은숙 교수(건축학)를 총감독으로 선임했다. 권 교수는 디자인올림픽의 주제와 행사 기획 및 추진, 평가를 총괄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지난해 10월 2010년 세계 디자인 수도로 지정된 이후 시의 도시디자인 정책과 주요사업을 집중 홍보하고 디자인 기반 인프라를 만들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또 앞으로 매년 한 차례씩 열릴 예정이다.

이정훈 기자 ljh924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