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검은 19일 청주 미호천 2지구 오창공구 토목공사 입찰 정보를 건설업체에 알려주고 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한국농촌공사 새만금연구센터 김아무개(56)소장 등 2명을 구속기소했다.
공사 대가로 이들에게 돈을 준 혐의(뇌물공여 및 배임증재)로 ㅎ종합기술 신아무개(54)전무 등 3명도 구속기소했다.
김 소장은 한국농촌공사 충북도본부장으로 있던 2005년 5월과 7월 미호천 2지구 오창공구 토목공사 입찰 절차, 진행 상황 등 정보를 ㅎ중공업 토목·영업본부장으로 일하던 신 전무에게 흘려 ㅎ중공업이 공사를 따게 한 대가로 3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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