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는 붕괴 등 사고 위험이 있는 정릉3동 정릉 스카이아파트(1월19일치 10면 참조)의 6동을 오는 3월 철거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스카이아파트는 1969~78년 사이에 세워진 노후 아파트로 성북구가 지난해 11월 정밀안전진달 결과 4개 동은 긴급대피가 필요한 ‘이(E) 등급’, 1개 동은 긴급보수가 필요한 ‘디(D) 등급’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 1월 건설교통부와 한국시설안전기술공단이 실시한 합동점검에서도 ‘붕괴 등 재난이 일어나며 6동 거주자는 물론 6동 아래 있는 다세대주택 9가구 주민들도 직접적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입을 것으로 우려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성북구는 해빙기 전에 6동을 철거하기 위해 집주인들에게 29일까지 철거 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통보했으며, 제출하지 않을 경우 집주인을 대신해 구청이 직접 철거할 계획이다.
이정훈 기자 ljh924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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