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부산대-롤스로이스 공동연구소 문 열어

등록 2008-02-20 21:43

세계적인 동력 시스템 제조업체인 영국 롤스-로이스가 아시아에 처음 설립하는 산학협력 기술연구센터가 부산대에 들어선다.

부산대는 20일 오전 9시 대학본부동 대회의실에서 롤스-로이스와 차세대 열교환기 기술 개발 공동연구를 위한 대학기술연구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이 행사에는 김인세 부산대 총장과 콜린 스미스 롤스-로이스 엔지니어링 및 기술 부문 부회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학기술연구센터는 2006년부터 부산대와 롤스-로이스, 부산시가 국제산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설립을 추진해왔으며, 초효율 초경량의 차세대 열교환기 공동연구를 기초로 항공·해양선박·에너지 분야의 핵심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대학기술연구센터에서 개발한 기술은 지역 조선기자재업체 등의 대량 제품 생산으로 이어지고, 이들 제품은 모두 롤스-로이스에 납품돼 항공기와 선박 엔진 및 에너지 분야 제품 생산과 연결됨으로써 지역 관련 산업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롤스-로이스는 부산대 학생들에게 영국 현지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인적 교류도 펴고 있다. 롤스-로이스는 영국 내 대학을 시작으로 세계 유수대학들과 공동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해 왔으며, 1990년 첫 기술연구센터를 설립한 이래 지금까지 세계 29개 대학들이 롤스-로이스의 대학기술센터로 지정돼 공동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