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연세대 등에 이어 부산대도 처음으로 교수 재임용 심사에서 자격 미달 교수를 탈락시켜 교수 경쟁력 강화 조처가 지역 대학으로 확산되고 있다.
부산대는 최근 인사위원회를 열어 재임용을 신청한 계약직 교수 75명 가운데 사회과학대학 소속 1명을 연구실적물 미달을 이유로 재임용에서 탈락시켰다고 5일 밝혔다. 이 교수는 2004년 3월 조교수로 새로 임용된 뒤 지난 2월까지 임용기간 4년간 총 연구실적물이 기준치 400%(논문 한 편당 100%)에 미달해 재임용에서 제외됐다.
부산대 쪽은 “2001년 계약제 교수임용제도 도입 이후 2005년과 2006년 두 차례에 걸쳐 연구 실적과 관련한 재계약 규정을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 연구 실적이 부실한 교수들은 엄격한 심사를 통해 퇴출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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