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곳 조사 도청 홈페이지에
제주 지역의 모든 주유소 기름값이 매일 인터넷에 공개된다.
제주도는 10일부터 ℓ당 휘발유 82원, 경유 58원 등 유류세가 10% 인하됨에 따라 주유소간 선의의 경쟁을 이끌고,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도내 주유소 190곳의 기름값을 매일 조사해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애초 매주 1차례 조사하던 유류가격을 이날부터 매일 조사해 가격이 싼 주유소와 비싼 주유소를 도 본청과 행정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로 했다.
특히, 가격이 싼 주유소는 매주 베스트 주유소로 선정하고, 이곳에 제주도 명의로 현수막을 걸기로 했다.
한편, 도가 이날 제주시내에서 조사한 휘발유값이 가장 싼 주유소는 △봉개(봉개초등 남쪽) △남조로(제동목장 입구) △21세기(외도초등 도평분교 서쪽) △제주시농협 동부(대기고 북쪽) △회천(코끼리랜드 동쪽) 주유소 등 순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내는 △효돈농협(효돈동사무소 옆) △서귀포농협(토평4거리~비석거리 중간) △환영(서귀포 5일시장 입구) △돈내코(토평~돈내코 중간) 주유소 순이었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