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브니엘학원은 최근 이사회를 소집해 4년 임기의 새 이사장에 김우식(54·사진) 이사를 선임하고 부산시교육청의 승인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브니엘학원은 지난 15일 학원 대강당에서 새 이사들과 교직원,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을 열었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원의 건학이념을 존중하고 영혼을 사랑하며, 민주적인 학교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한양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부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제13회 기술고시에 합격해 현재 부산건축토목학원과 용산건축토목학원의 원장을 맡고 있다.
브니엘학원은 부산에서 브니엘고와 브니엘여고, 브니엘예술고, 브니엘예술중 등 4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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