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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영호남 벽, 축구로 깬다

등록 2005-04-19 19:52

부산서 9개시도 친선경기

영·호남 8개 시도의 우의와 협력을 다지는 영호남 생활체육대회 친선 축구경기가 21~22일 이틀 동안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부산시 축구협회가 주관하고 동서교류협력재단이 후원하는 이 대회에는 부산을 비롯해 대구, 광주, 울산, 경남·북, 전남·북등 8개 시·도 선수 및 임원 3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부산시는 대회에 참가하는 8개 시·도 임원 및 선수단을 초청해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환영만찬을 열어, 지역간 교류 및 화합의 기회도 마련하기로 했다.

영호남 생활체육대회는 2003년부터 해마다 시·도별로 돌아가며 열려왔는데, 이번 대회는 울산, 전북에 이어 세번째 열리는 것이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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