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9일 서울 주요 공원 안에 있는 맨발공원 59곳을 보수·정비해 이번 주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맨발로 걸으며 지압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맨발공원은 조약돌·통나무·대나무 등을 이용한 지압로와 황톳길, 마사토길 등으로 이뤄져 있다. 맨발공원이 만들어진 공원은 남산 장충단공원 및 야외식물원, 영등포공원, 월드컵공원, 양재 시민의 숲, 효창공원, 여의도공원, 용산가족공원, 관악산자연공원, 보라매공원 등이다.
정혁준 기자 jun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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