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칙칙폭폭~” 섬진강 기차펜션으로

등록 2008-04-13 23:23

섬진강 기차펜션
섬진강 기차펜션
곡성, 옛 통일호 개조 오늘 개장
기차마을로 유명한 전남 곡성군에 기차펜션이 들어선다.

곡성군은 오곡면 송정리 옛 전라선 가정역 섬진강 기차마을 종착역에 펜션들을 완공해 14일 개장한다. 군이 24억원을 들여 조성한 이 펜션들은 두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기차펜션은 실제 옛 통일호 기차 4량을 개조해 7개의 방으로 만들었다. 28㎡(8.6평) 정도의 각 방마다 주방과 세면·난방시설을 완비했고, 4인 가족이 쉴 수 있는 규모의 침실도 갖췄다. 또 목조 재질로 만든 펜션은 모두 9개동이다. 36㎡(11평)짜리가 3개동, 40㎡(12평)짜리가 5개동, 50㎡(15평)짜리가 1개동이다. 인터넷에 ‘섬진강 기차마을 펜션’을 쳐서 예약하거나, 펜션관리사무소(061-362-5600)으로 전화해 예약할 수 있다.

곡성군은 2005년 3월부터 추억속의 기차를 운행한 뒤 지금까지 기차마을에 100만여 명이 다녀가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곡성에 도착해 옛 곡성역으로 가면 증기기관 열차를 탈 수 있다. 이 열차는 옛 곡성역을 출발해 10㎞ 정도 떨어진 옛 가정역까지 폐선 구간을 달려간다. 가정역사도 목조 재질의 아치형 모양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기차펜션 인근 강 건너에 자리한 곡성섬진강천문대에서 밤 9시부터 별자리를 관찰할 수 있다. 또 낮엔 섬진강을 끼고 도는 도로에서 자전거 하이킹을 즐길 수도 있고, 가정리와 두계리 마을에서 계절에 맞는 농촌체험도 할 수 있다.(061)360-8754.

곡성/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사진 곡성군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