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위·교육청, 교육감이 권한 갖기로 합의
제주도내 초·중·고교 등 일선학교에 대한 감사권을 놓고 갈등을 빚었던 제주도 감사위원회와 제주도 교육청간의 힘 겨루기가 일단락됐다.
김태환 제주지사는 17일 일선학교 감사 문제와 관련해 “제주도가 양 기관을 상대로 조정역할을 해 교육청과 지역교육청까지는 감사위원회가 감사하고, 일선 학교에 대해서는 교육감이 자체 감사를 실시키로 조정했다”고 합의 결과를 밝혔다.
김 지사는 또 “도 교육감이 각급 학교에 자체 감사를 실시하되 감사 실시계획을 감사위원회에 사전에 통보하고, 처분 결과도 통보토록 조정하는 한편, 감사위원회는 도 교육청과 지역교육청 감사 때 필요한 경우와 특정사안에 대해 학교감사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