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영농조합 농지분양 광고
도 “기업도시와 관계 없어” “새만금과 관련한 허위광고에 속지 마세요.” 전북도는 21일 “최근 한 중앙일간지에 게재된 ‘새만금 황금의 땅 도시민 농지분양’광고가 허위인 만큼 현혹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도는 또 “ㅅ영농조합 명의로 된 이 광고문구가 마치 도가 새만금 방조제 안에 추진 중인 관광도시 개발안과 흡사하게 묘사돼 있지만, 사실은 도의 기업도시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도는 “한 중앙일간지 지난 16일과 19일치에 새만금 허위광고가 나와 이 업체에 정식 항의하자, 이 신문은 20일치에 수정된 내용을 게재했다”며 “앞으로 허위광고가 다시 나오거나 피해자가 나오면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는 “이 업체가 계화지구 앞 바다를 새만금사업 1차 개발지역으로 표시한 조감도를 실었지만, 이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사실과 다르다”며 “새만금지역을 분양하는 듯한 표현은 항소중인 새만금사업 재판에도 혼선을 줄 수 있는 등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 업체는 최근 중앙일간지에 “정부가 추진 중인 새만금 공사가 97%의 공정률을 보이고 내년 3월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새만금 개발지구 가운데 1차로 개발되는 부안군 하서·계화면 일대 1840만평이 골프장, 호텔, 위락시설 등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단지로 조성된다” 는 등의 농지분양 광고를 냈다. 전주/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도 “기업도시와 관계 없어” “새만금과 관련한 허위광고에 속지 마세요.” 전북도는 21일 “최근 한 중앙일간지에 게재된 ‘새만금 황금의 땅 도시민 농지분양’광고가 허위인 만큼 현혹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도는 또 “ㅅ영농조합 명의로 된 이 광고문구가 마치 도가 새만금 방조제 안에 추진 중인 관광도시 개발안과 흡사하게 묘사돼 있지만, 사실은 도의 기업도시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도는 “한 중앙일간지 지난 16일과 19일치에 새만금 허위광고가 나와 이 업체에 정식 항의하자, 이 신문은 20일치에 수정된 내용을 게재했다”며 “앞으로 허위광고가 다시 나오거나 피해자가 나오면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는 “이 업체가 계화지구 앞 바다를 새만금사업 1차 개발지역으로 표시한 조감도를 실었지만, 이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사실과 다르다”며 “새만금지역을 분양하는 듯한 표현은 항소중인 새만금사업 재판에도 혼선을 줄 수 있는 등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 업체는 최근 중앙일간지에 “정부가 추진 중인 새만금 공사가 97%의 공정률을 보이고 내년 3월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새만금 개발지구 가운데 1차로 개발되는 부안군 하서·계화면 일대 1840만평이 골프장, 호텔, 위락시설 등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단지로 조성된다” 는 등의 농지분양 광고를 냈다. 전주/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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