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청사진 나와 중부권 테마 관광지 조성
대통령 휴양지로 쓰이다가 일반에게 개방된 청남대에 역대 대통령의 업적과 조형물 등을 담은 대통령 역사·문화관이 들어서는 등 청남대 개발 청사진이 나왔다.
충북도의 의뢰로 ‘청남대 명소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 계획’을 마련한 청주대 산업경제연구소와 삼성에버랜드는 21일 “청남대는 행정중심 복합도시를 배후로 중부권 핵심 테마 관광지로 조성해야 한다”며 “환경, 관광, 문화가 어우러진 명소로 키워야 한다”고 밝혔다.
청남대 지역은 대통령의 이미지와 고유성, 역사성 등을 살려 역대 대통령의 업적, 영상 자료, 인물 조형물 등을 담은 대통령 역사·문화관을 조성한다.
이곳에는 굵직굵직한 현대사까지 곁들여 대통령과 시대상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하고 역대 대통을 닮은 배우나 인물 등을 앞세운 행사를 수시로 열 계획이다.
청남대 주변 자연·경관 지구는 470여 종의 식물과 33종의 특산식물 등을 묶어 야생화 정원을 꾸미고 청남대 주변의 큰섬과 작은 섬을 모노레일로 이어 생태 테마섬을 만든다.
문의면~청남대까지 진입로는 가로수와 조형물이 어우러진 경관도로, 문의면은 체류형 환경 문화도시, 대청호는 환경·생태형 수변 공원으로 개발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2014년까지 계속될 청남대 개발에는 청남대 지역 316억원, 진입로 지역 163억원, 문의지역 297억원 등 776억원이 들 것으로 예상됐다.
청주/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청주/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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