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는 22일 “금암동 전북사대부고~송천동 삼거리 구간 대학로(2.3㎞)가 착공 10년 만에 완공돼 다음주에 개통된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1995년부터 97년까지 전북사대부고~전북대 뒤 연화마을 구간을 개설한 데 이어, 연화마을~송천동 삼거리 구간(1.1㎞) 4차선 확장공사가 최근 끝나 대학로를 완전히 개통한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금암동에서 송천동 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시내 교통 중심축인 팔달로를 거치지 않고 대학로를 이용할 수 있어 체증이 덜어질 전망이다.
전주/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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