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부산 교사들 ‘지구의 날’ 선언 “을숙도 관통하는 명지대교 취소를”

등록 2005-04-22 21:33

부산 지역 교사 1150명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교조 부산지부 강당에서 “명지대교 건설 계획으로부터 낙동강 하구 을숙도를 지켜낼 것”을 결의했다.

이들은 이날 선언문을 통해 부산시에 낙동강 하구 을숙도를 관통하는 명지대교 건설 계획의 취소를, 환경부에 을숙도 보전대책 마련을 각각 요구했다.

참석자들은 “명지대교 건설 계획은 필요성과 경제적 타당성이 전혀 검증되지 않은 무분별한 개발사업의 전형”이라며 “천연기념물 179호로 지정된 을숙도를 지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부터 24일까지 명지대교 건설 현장 등을 둘러보는 을숙도 생태기행을 하기로 했다.

부산/최상원 기자 csw@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