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봉개동 한화리조트㈜가 가족형 콘도 중심에서 골프장과 빌라형 콘도가 있는 종합휴양관광지로 확대된다.
제주도는 15일 한화 쪽이 2010년까지 1천억원을 들여 현재 9홀인 골프장을 18홀로 확대하고, 가족형 콘도 397실 이외에 가족형과 빌라형을 합친 497실을 추가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화 쪽도 “현재의 봉개휴양형관광지는 1997년부터 지금까지 1100억원을 투자했으나 경쟁력이 떨어져 관광객을 제대로 유치하지 못했다”며 “도시계획 및 통합영향평가심의 등의 인·허가 절차를 끝낸 뒤 올해 12월 착공하겠다”고 확인했다.
도는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봉개종합휴양관광지로 면모를 바꿔 인근의 절물휴양림, 노루생태공원, 4·3평화공원, 돌문화공원 등 관광지 등과 이어지면서 방문객 증가와 고용창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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