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찾는 ‘한겨레 특강’
한겨레신문사는 창간 20돌을 맞아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사회 저명인사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 <찾아가는 한겨레 특강>을 오는 21일과 23일 대전시 유성구 한밭대학교 문화예술회관에서 연다.
첫날인 21일(수)에는 오후 1시부터 전국을 도보로 순례하며 생명과 평화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인드라망 생명공동체 대표인 ‘도법 스님’을 초빙해 <생명 평화의 세계관과 삶의 철학>이란 주제의 특강을 실시한다.
23일(금) 같은 시간에는 ‘아빠 보내기’등으로 문단에 등단한 ‘동화작가 박미라’님을 초청해 <가족이 남긴 흔적>을 주제로 삶의 내면에 깊숙이 들어올 수밖에 없는 가족의 문제를 살펴본다.
이번 <찾아가는 한겨레 특강>을 주관하는 한밭대 유영문 총학생회장(경제·4)은 “최근 학생들의 축제가 일회성 소모성 축제로 변질해 가는 현실을 지양하고, 젊은이들이라면 삶의 문제를 진지하게 천착할 필요를 느껴 특강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042)821-1415
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충북선, 민언련 언론학교 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학교가 충북대 사회과학대학에서 열린다. 이번 언론 학교는 문정우 <시사인>편집국장의 ‘삼성과 언론’(20일), 심상정 진보신당 대표의 ‘정치와 언론’(22일), <한국방송>이강태 프로듀서의 ‘한미 자유무역협장과 언론-공영방송의 역할’(27일), 정연우 세명대 광고홍보학 교수의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언론개혁운동’(29일) 등의 강의가 이뤄진다. 강의는 저녁 7~9시에 이뤄지며, 언론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문의(043) 253-0383.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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