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57)
다음달 출범하는 제주관광공사 초대 사장에 박영수(57) 전 한국관광공사 부사장이 9일 내정됐다.
제주도가 설립하는 제주관광공사 사장 공모에는 지난달 22~31일 전국적으로 7명이 응모했다.
이에 따라 사장추천위원회(위원장 문정인 연세대 교수)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신임사장 후보자 2명을 도지사에게 추천했고, 이중 박씨가 최종 결정됐다. 박씨는 2004년 1월까지 26년 동안 한국관광공사에 근무한 관광전문가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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