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시청 1층 로비서
취업난을 겪는 구직자에겐 취업의 기회를,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에겐 인력채용의 기회를 주기 위한 ‘2005년 제1회 부산광역권 채용박람회’가 29일 오후 1~5시 부산시청 1층 로비에서 펼쳐진다.
부산시와 부산지방노동청,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100여 구인업체와 5000여 청년 구직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여러 직종에 걸쳐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통해 채용 및 취업을 결정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구직자들을 위한 부산지방노동청의 취업설명회(구직기술, 면접기법,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직업심리검사,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의 창업지원 상담,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의 국외 취업 및 직업훈련 상담 등도 열린다. 또 육군 제53사단의 직업군인 및 병무상담, 부산지방병무청의 산업기능요원 채용,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의 청년채용 패키지 사업 등의 안내도 이뤄진다.
구직자들은 단정한 복장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사진 등을 준비해 행사장으로 가면 된다.
시는 올해 안에 3차례 더 이런 채용박람회를 열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상·하반기 두차례 채용박람회를 열어, 모두 288개 구인업체와 1만200여명의 구직자가 참가한 가운데, 상반기 512명, 하반기 521명 등 1033명에게 일자리를 찾아준 바 있다.
부산시 노동정책과 888-4874. 부산지방노동청 고용안정센터 640-1923.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경영지원과 601-5124.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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