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도 민속’ 볼거리에 환경상품 장터까지
이태원·명동등 축제전후 상가 할인행사
‘하이서울 페스티벌 2005’가 다음달 1~5일 서울시청 앞 광장, 광화문 열린시민마당,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등 시내 곳곳에서 열린다.
올해로 제3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전야제인 30일, 조용필과 함께 하는 ‘서울 서울 서울’콘서트로 화려한 막이 오른다. 조씨는 자신의 대표곡들과 함께 청계천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자작곡 ‘청계천’을 선보일 예정이다.
1일에는 오는 10월 새로 태어날 청계천의 모습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청계천의 마지막 지점인 신답초교~모전교~서울광장까지 6.5㎞의 물길을 거슬러 올라가며 진행되는 ‘청계천 미리보기 시민 걷기 대회’가 바로 그것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30일까지 인터넷(walkingkorea.com)으로 신청하면 된다.
1일 오후 7시30분 서울광장에선 가면무도회가 열린다. 라이브 밴드 음악과 함께 살사, 탱고, 벨리댄스 등 각국의 춤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세계의 리듬 5+6’. 색다른 분위기에서 춤 삼매경에 빠져들 수 있다.
대표적 뮤지컬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2일 오후 7시30분부터 남경주, 최정원 등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이 <미녀와 야수>, <사운드 오브 뮤직> 등 뮤지컬 하이라이트를 선사한다. 또 밀양 백중놀이 등 전국 민속놀이를 모은 ‘8도 민속 대동놀이’, 시민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친환경적 예술품 등을 파는 장터 ‘애지중지’, 예쁜 애견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바른 애견 문화 페스티벌’ 등도 열린다.
축제 마지막 날 ‘하이서울 퍼레이드’에서는 총 56개 단체, 4000여명의 시민들이 꾸미는 장관이 연출된다. 개성있는 차림을 뽐내며 광화문 사거리~세종로~태평로~남대문까지 왕복 2㎞를 행진하는 이 행진에선 참가단체 가운데 우수팀을 뽑아 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을 전후해 이태원, 명동 등 시내 관광특구 3곳과 문정동, 압구정동 로데오거리, 롯데·신세계·갤러리아 등 5개 백화점과 호텔 13곳에선 최고 50%까지 할인 혜택을 주는 ‘그랜드세일’ 행사도 진행된다. 유선희 기자 duck@hani.co.kr
축제 기간을 전후해 이태원, 명동 등 시내 관광특구 3곳과 문정동, 압구정동 로데오거리, 롯데·신세계·갤러리아 등 5개 백화점과 호텔 13곳에선 최고 50%까지 할인 혜택을 주는 ‘그랜드세일’ 행사도 진행된다. 유선희 기자 du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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