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재 (56) 전 의원이 16일 대경대학 부학장에 취임했다.
강 전 의원은 “27년 동안 영욕을 함께했던 정치 현장을 떠나 제2의 인생을 학자로서 살고 싶다”고 말했다. 강 전 의원은 다음달 서울에서 대구로 집을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5선의원을 지냈으며, 한나라당 사무총장, 부총재, 자유선진당 창당위원장 등을 두루 맡았다.
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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