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넥스투어 등 12곳과 양해각서
제주도는 17일 내국인 관광객 수를 늘리고자 대형 여행사 12곳과 관광객 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도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에서 여행사 대표와 관광협회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클럽리치항공, 연안여행사, 한국학생여행, 넥스투어 등 12개 대형 여행사와 내국인 관광객 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해각서에는 제주도와 여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동 노력하고, 관광객 유치에 따른 보상금을 지급하며 내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동으로 홍보활동을 벌이는 것으로 돼 있다. 이런 양해각서를 체결한 여행사는 기존 세계투어, 롯데관광개발 등 7곳을 포함해 모두 19곳으로 늘어났다.
도는 자치단체와 여행사가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면 여행사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관광 홍보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여행사에도 제주여행상품 모객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인센티브를 부여해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도는 앞으로 이들 여행사와 국내 관광관련 대형 박람회에 공동으로 부스를 운영하거나 제주관광 공동설명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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