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경남 건설기계노조, 빗속 ‘현장투쟁’

등록 2008-06-18 22:49

건설노조 경남건설기계지부 지회장단은 18일 경남도청 들머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설노동자들에 대한 대책을 정부와 경남도에 요구했다.
건설노조 경남건설기계지부 지회장단은 18일 경남도청 들머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설노동자들에 대한 대책을 정부와 경남도에 요구했다.
조합원 1200명 참여…표준임대차계약서 작성 등 요구
건설노조 경남건설기계지부 지회장단 15명은 18일 오후 경남도청 들머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설노동자들에 대한 대책을 정부와 경남도에 요구했다. 이에 앞서 조합원 1200여명은 경남 창원시 충혼탑에서 경남도청 앞까지 4시간 동안 비를 맞으며 거리행진을 펼쳤다.

이들은 표준임대차계약서 작성, 기름값 폭등에 따른 운반비 현실화,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산재보험 적용, 불공정 하도급 단속과 실태 조사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오늘은 건설의 날이지만 건설업체와 건설업자만 잔치를 벌일 뿐 건설노동자는 모두 거리에 나앉았다”며 “열사의 땅 중동에서 모래바람을 맞으며 청춘을 보내고, 흙먼지 날리는 건설현장에서 평생을 보낸 건설노동자들은 사람도 아닌가”라며 울분을 쏟아냈다.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