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8월까지 부천·강릉에도
전남 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09년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설립사업에 순천시와 경기도 부천시와 강원도 강릉시 등 세 곳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순천시는 이에 따라 연향동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3층에 국비와 지방비 20여억원을 들여오는 2009년 8월까지 전남영상미디어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영상미디어센터가 건립되면 시민들은 영상물 제작에 필요한 장비를 빌릴 수 있고, 각종 촬영 스튜디오를 활용할 수 있다. 또 각종 영상 미디어 교육 등 지역 복합영상과 미디어 문화 교육의 장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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