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옥돔’
도, 상징상표 개발
제주도가 지역 특산 수산물인 제주옥돔의 상징 상표(Brand Identity)를 개발했다. 상징 상표는 제품의 특성을 시각적으로 디자인해 경쟁력을 높이고 차별화를 꾀하려 만들어졌다.
제주도는 7일 제주옥돔의 상징 상표가 청정지역인 제주도 형태를 단순화해 제주산임을 강조했고, 서체 역시 투박한 맛을 살렸다고 밝혔다. 또 옥돔의 볼록한 이마를 부각시켜 친근하고 재미있는 캐릭터로 표현해 생선을 싫어하는 어린이나 청소년층에도 호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도는 제주옥돔을 수입옥돔과 구별짓고 가치를 높이고자 생산자단체, 가공업체, 행정, 학계 등으로 지난 3월부터 ‘제주 옥돔명품화 클러스터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 ‘제주’라는 지역 명칭을 배타적으로 사용하는 수산물지리적표시제 등록을 하고, 생산·가공·유통 과정을 한눈에 알 수 있게 생산이력추적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올해 말 시범적으로 이뤄질 생산이력추적제는 제주옥돔 제품에 붙은 바코드의 내용을 인터넷에 연결하면 옥돔잡이 조업 장면을 동영상으로 직접 볼 수 있게 할 방침이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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