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부산 위장회사 차려 사원모집 여권만들어 중국에 팔아

등록 2005-01-12 22:30수정 2005-01-12 22:30

부산경찰청 외사수사대는 12일 허위로 사원 50명을 모집해 이들의 여권을 여권 밀매조직에 팔아넘긴 혐의(여권법 위반 등)로 손아무개(25)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중국 현지 밀매책 박아무개(30)씨에 대한 공조수사를 인터폴에 요청했다.

손씨 등은 지난해 9월 일본의 김치공장에 사원을 공급하는 ㅇ식품이라는 위장업체를 차리고 신입사원을 모집해, 1차 선발 대상자 50명의 여권을 한꺼번에 발급받은 뒤 1개에 1000만원씩 5억원을 받고 중국의 여권 밀매조직에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에게 여권 발급용 서류를 제출한 사람이 200여명에 이르는 점으로 미뤄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부산/최상원 기자 csw@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