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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부산 분포초등학교 우레탄 운동장 새단장

등록 2005-01-12 22:33



“생활체육 학교로 오세요”

“초등학교 운동장 맞아?”

부산 남구 용호동 분포초등학교(교장 고문부) 운동장이 우레탄 시설로 말끔히 새단장했다. 사진

부산 남부교육청은 학교체육 및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학교 체육 인프라 구축사업에 나서, 최근 1년간의 공사 끝에 분포초등학교 운동장을 우레탄 시설로 새로이 정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학교 쪽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3억여원을 지원받았다.

새 운동장 시설은 달리기 등 육상을 비롯해 배구, 농구, 족구, 배드민턴, 핸드볼 및 각종 레크레이션이 가능한 놀이공원으로 조성됐다. 학교 쪽은 교내 체육활동을 정상화하면서, 주 5일 근무 등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레저·스포츠 욕구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평소 운동장의 먼지바람 때문에 체육활동은 커녕 보건 위생이나 청소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는 물론 지역 주민들이 새로 단장한 운동장 및 체육시설을 적극 활용해 지역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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