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협회 부산지회 가수분과위 회원 20여명은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27일 부산 금정구 장전동 애광노인요양원을 방문해 민요, 각설이타령, 마술쇼 등 공연으로 150여명의 요양노인들을 위로했다. 1986년 문을 연 애광노인요양원은 중증 노인성 질환을 앓는 65살 이상 노인 가운데 기초생활보장 수급대상자들을 돌보는 곳으로, 노갑연(39·여) 원장 등 20여명의 직원과 3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고 있다. 부산/글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사진 애광노인요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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