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문 열어
준비요원에 김정규
준비요원에 김정규
오는 12월30일 문을 여는 경남 김해서부경찰서의 관할구역이 확정됐다.
경남경찰청은 21일 칠산·서부동, 진영읍, 장유·주촌·진례·한림면 등을 김해서부경찰서의 관할구역으로 정하고, 나머지 김해 지역은 김해경찰서가 김해중부경찰서로 이름을 바꿔 관할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경남경찰청은 또 김정규 전 통영서장 등을 김해서부경찰서 준비요원으로 발령했다.
김해서부서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세워진다. 김해서부서가 문을 열면 경남 지역 일선 경찰서는 22개에서 23개로 늘어난다.
경남경찰청은 “도심지 형성 상황, 주민 의견, 인구추이, 도시 개발 예정 상황, 치안 여건 등을 고려해 관할구역을 정했다”며 “다달이 개서지원단 회의를 열어 김해서부서 개서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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