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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제주 옛도심서 ‘예술마당’

등록 2008-07-22 18:01

산지천
산지천
25일부터 산지천광장서
제주시가 침체된 옛 도심 상권을 살리고 여름철 주민과 관광객들한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산지천(사진) 분수광장에서 상설공연 이벤트를 연다.

시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30분부터 9시까지 음악·연예·무용·연극·국악협회 등이 참여하는 ‘산지천 예술마당’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개막일인 25일에는 식전 행사인 타악기 앙상블로 행사가 열리고, 식후 행사로 관악·타악공연, 퓨전국악, 퓨전무용 등이 흥겨움을 선사한다.

이번 예술마당에서는 타악기 앙상블과 여성금관 앙상블, 남사당 연희, 제주무속춤, 청소년 관악단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고대익 제주시 교류협력담당은 “참여하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주변 재래시장과 중앙지하상가 쇼핑 등을 통해 침체된 구도심의 상권을 되살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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