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L사 →버자야그룹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제주 서부 지역에 추진 중인 신화역사공원의 에이치(H)지구 투자자를 홍콩의 지아이엘사에서 말레이시아 버자야그룹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개발센터는 홍콩의 지아이엘사가 제주국제자유도시 프로젝트인 신화역사공원의 에이치지구에 3억3천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하고 2006년 11월 투자합의각서를 체결하고도 2년 가까이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지 않아 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29일 밝혔다. 개발센터 관계자는 “최고 경영진 일행이 지난해 8월 제주를 방문해 마스터플랜 수립 및 설계를 연내에 마치고 공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으나 이를 지키지 않아 개발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개발센터는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를 비롯해 신화역사공원의 일부 지구에 모두 26억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하고 에이치지구 개발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말레이시아 버자야 그룹의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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