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부산지사가 중국 연변의 동포 어린이들을 위해 한글도서 보내기운동에 나섰다.
코레일 부산지사는 14일 오후 지사 소회의실에서 연변에서 하나뿐인 한글도서관 조선문독서사와 ‘민족애 후대애’ 지원협약을 맺고, 조선문독서사 쪽에 한글도서 2000권을 기증한다고 13일 밝혔다.
유재영 코레일 부산지사장이 조권옥 조선문독서사 회장에게 직접 전달하는 이들 도서는 코레일 부산지사가 지난달 초부터 관내 모든 역사를 통해 모은 3000여권 가운데 일부다. 나머지 1000여권은 다음달 연변 현지에서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코레일 부산지사의 이러한 도서 기증은 해마다 부산에서 한국은 물론 중국 러시아, 일본 등지 어린이들이 모여 함께 어울리며 갖가지 문화·관광 체험활동을 통해 다문화와 더불어 살아가기를 배우는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어린이 희망학교가 징검다리 구실을 했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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