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인권영화제 재정마련을 위한 ’일일호프’가 5일 오후 4시부터 광주시 동구 충장로 타임존 4층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엔 독일에서 음악을 공부하고 있는 시각장애인 장성규씨의 클라리넷 공연이 들었다. 또 ‘본 영화, 못 본 영화, 이상한 영화’라는 제목의 영화 퀴즈를 즐길 수 있으며, ‘티벳의 평화를 바라는 사람들’이 차와 포스터 등을 파는 ‘프리마켓 행사’도 마련된다.
수익금은 11월 중순 개최될 예정인 13회 광주인권영화제에 사용된다. 12년 동안 이어져온 광주인권영화제는 인권의 감수성을 키워주는 독립영화의 장이 돼왔지만, 올해부터 영화진흥위원회의 재정 지원이 끊기면서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광주인권영화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 김용목 목사는 “인권영화제는 사회 곳곳에 렌즈를 들이대 우리 사회 인권 현 주소를 점검하는 역할을 해왔다”며 “두루 참여해 따뜻한 관심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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