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휴식공간(사진)
제주지법이 전국 법원 가운데 처음으로 담장을 허물고 법원 터를 시민휴식공간(사진)으로 만들었다.
제주지법은 9일 법원을 찾는 민원인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려고 법원 담장을 허물어 쉼터의 규모를 애초 길이 51m, 너비 6.6m, 면적 336.6㎡에서 길이 51m, 너비 18.2m, 면적 928.2㎡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서 이 공원의 이름은 제주도의 조그만 옛 마을 안길을 의미하는 ‘올레’라는 이름을 따 ‘법원 올레’로 붙였다.
이계정 제주지법 판사는 “도민에게 다가가는 법원을 만든다는 취지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법원 담장을 헐고 민원인뿐 아니라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했다”며 “민원인이나 지역 주민이 자주 찾는 그늘막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