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남해안 ‘가을 적조주의보’

등록 2008-09-22 23:04

코클로디니움 최고 2360개체 발견
올해는 끝난 것으로 여겨지던 유해성 적조가 최근 경남을 중심으로 남해안 전역에 다시 확산되고 있다.

가을 들어서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고 있으며, 바닷물 온도가 적조생물 성장에 적합한 24~26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립수산과학원은 22일 현재 경남 거제시와 남해군~통영시 일대 바다에 적조경보, 통영시~거제시와 거제시~부산 해운대구, 남해군~전남 여수시, 전남 완도군 일대 바다에 적조주의보를 발령해, 유해성 적조의 진행 상황을 관찰하고 있다. 경남 지역 바다 전체에 적조경보 또는 적조주의보가 발령된 것이다.

특히 남해군 일대 바다에서는 유해성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의 밀도가 바닷물 1㎖에 최고 2360개체나 발견되고 있다. 심지어 거제시 장목 해역에서는 5800개체나 발견됐다.

이달초까지 급속히 확산되던 적조는 지난 10일을 전후해 기세가 꺾여, 11일에는 남해군~여수시 일대 바다에만 주의보가 유지됐었다. 하지만 지난 16일께부터 다시 적조가 되살아나기 시작해 경남을 중심으로 남해안 전역으로 확산됐다.

창원/최상원 기자 csw@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