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청주 옛 국정원 터, 문화공간 변신 추진

등록 2008-09-30 21:10

민자로 내년 하반기 착공 계획
도심 속 노는 땅으로 볼썽사납던 청주시 사창동 옛 국정원 자리에 시립 미술관과 역사 박물관 등이 들어선다.

시는 민간자본을 끌어들여 국정원 터 1만1400㎡에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복합 문화 공간을 세울 참이다. 지하 1층은 주민 생활 체육 공간으로 꾸미고, 1~2층은 향토사 박물관, 3~4층은 미술관, 5~6층은 문화 사랑방 형태의 휴식 공간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 초께 사업 타당성 용역 조사를 한 뒤 민간 사업자 공모·선정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옛 국정원 터에는 1963년에 지어진 건물 6개 동이 흉물처럼 서 있으며, 시는 1997년~2000년까지 37억7천여만원을 주고 땅을 샀으나 쓰임새와 사업자 등을 정하지 못해 10년 이상 방치돼 왔다.

시 문화관광과 유정렬씨는 “시민 여론조사 등을 통해 공익적 공간으로 꾸미기로 했다”며 “수십 년 동안 닫혀 있던 공간이 대표적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면 시의 자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