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 웃음의 만남 ‘2005 부산 국제연극제’가 5~15일 11일 동안 부산 문화회관과 시민회관, 경성대 소극장 등에서 열린다. ‘동·서양 웃음의 만남!’을 주제로 내건 이번 연극제엔 국내 4팀과 중국, 러시아,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등 국외 6팀을 초청해, 연극을 비롯해 안동 하회탈춤과 중국 전통악기 연주 등의 공연을 펼친다. 공연시간은 평일은 저녁 7시30분이며, 토·일요일은 오후 3시와 7시이다. 개막식은 5일 저녁 7시, 폐막식은 15일 오후 3시 각각 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열린다. 또 한국, 중국, 프랑스의 유명 연출가 3명을 초청해 6~12일 시민회관 소연습실에서 워크숍을 벌인 뒤 12일 오후 5시와 13일 저녁 7시30분 문화회관 소극장에서 김수로왕 전설을 극화한 공연을 펼친다. (051)611-3703.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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