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도 예쁘죠”
올해 미스코리아 부산 선발대회에서 ‘미’로 입상한 부산 동의대 체육학과 4년 전지
은(23·사진)씨는 3일 선발대회에서 받은 상금 전액을 부산진구 관내 소년·소녀가장을 위해 써달라고 안영일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전씨는 이날 “어릴적부터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았다”며 “부족하지만 이 성금이 소년·소녀가장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씨는 지난달 27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05년 미스코리아 부산 선발대회에서 ‘미’로 입상해, 7월2일 전국 본선대회에 부산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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