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일제 수업이 달마다 시행되면서 넷째 토요일에 쉬는 농촌 학생의 상당수는 텔레비전을 보거나 인터넷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농촌교육연구회는 4일 “전북지역 농촌학교 9곳 초등학생 228명을 대상으로 최근 설문조사한 결과, ‘쉬는 토요일에 주로 무엇을 하느냐’는 질문에 텔레비전 시청 18.4%, 인터넷 게임 9.6%로 답했다”고 밝혔다.
또 가족과 소풍(문화시설 방문) 21.9%, 집안일 돕기 19.3%, 숙제나 취미활동 14.9%, 학교 체험활동 7.8%, 학원 수강 2.6% 등으로 나타났다.
즐거운 여가생활을 위해 농촌마을에 꼭 필요한 시설은 체육시설 29.6%, 휴식공원 24.1%, 영화 감상 등이 가능한 문화시설 22.6%, 도서관 14.7%, 마을공부방 7.5% 등으로 답했다.
송승용 초등교육부장은 “농촌 학생들은 각종 체육·문화시설의 부족을 지적했다”고 말했다.
전주/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