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부산·경남 산업재해율 서울 2배

등록 2005-05-04 21:29수정 2005-05-04 21:29

전체 재해노동자 21.2%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산업재해율이 서울의 2배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업안전공단 부산본부는 지난해 부산·울산·경남의 산업재해율이 각각 1.03%, 1.23%, 1.18%로 조사돼, 모두 전국 평균(0.85%)을 넘어섰고 서울(0.48%)에 견줘 2배 이상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울산은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산업재해율이 가장 높았으며, 경남은 3번째, 부산은 6번째로 높았다.

이 때문에 부산·울산·경남의 전체 노동자수는 우리나라 전체의 15.9%이지만, 산업재해로 다친 노동자는 1만8618명으로 전체 산업재해자 8만7769명의 21.2%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부산지방노동청과 한국산업안전공단 부산본부는 이날 서구 암남동 남항대교 건설현장에서 산업재해 추방 다짐대회를 열었다.

한국산업안전공단 관계자는 “오는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안전하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서는 범시민적 안전문화 의식의 확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달부터 공사현장에서 안전모, 안전화, 안전대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으면 경고 없이 5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부산/최상원 기자 csw@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